"끈적임 없이 도포 가능…30g 용량으로 편의성 확대"
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은 무좀치료제인 '라비진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제품의 유효성분인 테르비나핀염산염은 1980년에 처음 개발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무좀치료제에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다.
무좀의 원인균 발생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출시된 라비진크림은 이니스트 자사 생산 및 직거래 약국 유통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도포가 가능하고 용량도 30g 으로서 발크기나 모양에 관계없이 충분하게 도포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관계자는 "국내원료의약품 No.1을 자랑하는 자사생산제품으로 최고의 품질로 최상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런 항진균제연고제는 백선, 어루러기와 같은 곰팡이성 피부질환에 사용하며, 주요성분은 테르비나핀, 시클로피록스, 케토코나졸 등이다.
항진균제연고제는 증상이 개선된 이후에도 정해진 치료기간 동안 계속 사용해야 하며, 몸백선 증상으로 연고제를 사용하는 경우 질환이 있는 부위보다 넓은 범위에 도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니스트는 원료의 도매유통(이니스트팜 INIST Pharm)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INIST ST) 그리고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 INIST Bio)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으로서 GMP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항암제 신약를 생산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에는 제97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으로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가 선정이 되기도 하였으며 2017년에 정부로부터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선정 된 유일한 제약회사이기도 했다.
무좀의 원인균 발생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출시된 라비진크림은 이니스트 자사 생산 및 직거래 약국 유통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도포가 가능하고 용량도 30g 으로서 발크기나 모양에 관계없이 충분하게 도포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관계자는 "국내원료의약품 No.1을 자랑하는 자사생산제품으로 최고의 품질로 최상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런 항진균제연고제는 백선, 어루러기와 같은 곰팡이성 피부질환에 사용하며, 주요성분은 테르비나핀, 시클로피록스, 케토코나졸 등이다.
항진균제연고제는 증상이 개선된 이후에도 정해진 치료기간 동안 계속 사용해야 하며, 몸백선 증상으로 연고제를 사용하는 경우 질환이 있는 부위보다 넓은 범위에 도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니스트는 원료의 도매유통(이니스트팜 INIST Pharm)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INIST ST) 그리고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 INIST Bio)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으로서 GMP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항암제 신약를 생산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에는 제97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으로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가 선정이 되기도 하였으며 2017년에 정부로부터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선정 된 유일한 제약회사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