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 입자 선택적 제거…피부 손상 최소화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대표 김정현)은 피코초 피부용 레이저 ‘피코케어’(PICOCARE)가 아시아업체 최초로 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피코케어는 피코세컨드 엔디야그(Picosecond Nd:YAG) 기반 레이저치료기기로 ▲1064nm ▲ 532nm ▲595nm ▲660nm 멀티 파장으로 다양한 색상의 문신을 적은 횟수로 제거한다.
특히 색소 입자를 선택적으로 제거해 피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다.
피코초 레이저는 펄스 폭(Pulse Duration)이 1나노초보다 짧은 피코초대 성능을 보유한 레이저로 나노세컨드(Nanosecond) 레이저에 비해 문신 등 색소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다.
원텍은 피코케어로 식약처 허가와 유럽 CE 인증에 이어 FDA까지 받음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 회사 김정현 대표는 “국내에서 축적한 많은 임상 데이터가 FDA 획득에 큰 도움이 됐다”며 “피코케어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많은 유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FDA 승인을 통해 미국은 물론 FDA를 인정하는 다른 국가에서도 피코케어 판매가 가능해 즉각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등 아시아국가에서 다수의 인허가를 획득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원텍은 최근 다양한 제품에 대한 FDA 허가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미국시장에서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피코케어는 피코세컨드 엔디야그(Picosecond Nd:YAG) 기반 레이저치료기기로 ▲1064nm ▲ 532nm ▲595nm ▲660nm 멀티 파장으로 다양한 색상의 문신을 적은 횟수로 제거한다.
특히 색소 입자를 선택적으로 제거해 피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다.
피코초 레이저는 펄스 폭(Pulse Duration)이 1나노초보다 짧은 피코초대 성능을 보유한 레이저로 나노세컨드(Nanosecond) 레이저에 비해 문신 등 색소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다.
원텍은 피코케어로 식약처 허가와 유럽 CE 인증에 이어 FDA까지 받음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 회사 김정현 대표는 “국내에서 축적한 많은 임상 데이터가 FDA 획득에 큰 도움이 됐다”며 “피코케어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많은 유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FDA 승인을 통해 미국은 물론 FDA를 인정하는 다른 국가에서도 피코케어 판매가 가능해 즉각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등 아시아국가에서 다수의 인허가를 획득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원텍은 최근 다양한 제품에 대한 FDA 허가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미국시장에서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