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근속자 및 학술상 시상식 병행-이동근 원장 "환자중심 만들자"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이 최근 잠실교통회관 더컨벤션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동근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으며, 급변하는 시대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통한 한솔병원만의 친절한 문화를 만들어 고객님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환자중심의 병원, 소통하는 병원을 만들자"고 말했다.
개원기념 행사로 장기근속자(5년: 내시경실 민지원, 김미경, 진료부 이관철, 10년: 내시경실 김영희) 및 학술상(소화기내과 손경민 과장) 시상이 있었다.
한솔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최초 인증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등 의료서비스에 대한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에 머무는 병원이 아닌, 공감진료와 맞춤치료를 바탕으로 환자가 최우선인 병원 그 이상의 병원 즉 소통하는 병원을 지향한다.
더불어 원내외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불우이웃을 위해 Group Home, 사회복지공동모금 사랑의 열매, 유니세프 등의 나눔봉사활동 등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이동근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으며, 급변하는 시대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통한 한솔병원만의 친절한 문화를 만들어 고객님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환자중심의 병원, 소통하는 병원을 만들자"고 말했다.
개원기념 행사로 장기근속자(5년: 내시경실 민지원, 김미경, 진료부 이관철, 10년: 내시경실 김영희) 및 학술상(소화기내과 손경민 과장) 시상이 있었다.
한솔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최초 인증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등 의료서비스에 대한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에 머무는 병원이 아닌, 공감진료와 맞춤치료를 바탕으로 환자가 최우선인 병원 그 이상의 병원 즉 소통하는 병원을 지향한다.
더불어 원내외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불우이웃을 위해 Group Home, 사회복지공동모금 사랑의 열매, 유니세프 등의 나눔봉사활동 등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