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복약순응도 향상, 각 단일제 단독요법 대비 동시 조절효과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이상지질혈증 및 고혈압 치료 신규 복합제인 '콤비로칸®정'을 오는 8월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성분조합인 '콤비로칸®정'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칼슘과 고혈압 치료제인 칸데사르탄실렉세틸의 복합제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면서도 각 단일제 단독요법에 비해 이상지질혈증 및 고혈압 조절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제품이다.
‘콤비로칸정’의 용량은 로수바스타틴/칸데사르탄실렉세틸로서 5/8, 10/8, 10/16, 20/32밀리그램으로 보험약가는 5/8밀리그램 721원, 10/8밀리그램 987원, 10/16밀리그램 1,164원, 20/32밀리그램 1,351원이며 모두 30정/알루미늄PTP 포장으로 출시된다.
환인제약은 콤비로칸®정의 발매를 통해 순환기계 시장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특화된 신경정신계영역 이외에도 순환기계 약물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성분조합인 '콤비로칸®정'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칼슘과 고혈압 치료제인 칸데사르탄실렉세틸의 복합제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면서도 각 단일제 단독요법에 비해 이상지질혈증 및 고혈압 조절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제품이다.
‘콤비로칸정’의 용량은 로수바스타틴/칸데사르탄실렉세틸로서 5/8, 10/8, 10/16, 20/32밀리그램으로 보험약가는 5/8밀리그램 721원, 10/8밀리그램 987원, 10/16밀리그램 1,164원, 20/32밀리그램 1,351원이며 모두 30정/알루미늄PTP 포장으로 출시된다.
환인제약은 콤비로칸®정의 발매를 통해 순환기계 시장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특화된 신경정신계영역 이외에도 순환기계 약물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