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진 교수, 세계생물정신의학회 편집위원

발행날짜: 2017-08-07 10:22:45
  • "우울증 치료와 연구 세계 전문가들과 교류"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가 세계생물정신의학회지(The World Journal of Biological Psychiatry)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학회지는 세계생물정신의학회(The World Federation of the Societies of Biological Psychiatry)의 공식 학술지로 2015년 인용지수가 4.159다.

1974년 설립된 세계생물정신의학회는 60개국 이상에서 4,500명의 정신의학 전문가를 대표하는 정신의학 분야 가장 큰 학회 중의 하나로 꼽히며 국가별로 한 명씩 편집위원을 두고 있다.

전홍진 교수는 "우울증 치료와 연구의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교류와 협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