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29일 코엑스…유일무이 병원 중심 B2B 마켓 플레이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이상엠엔씨가 주관하는 병원의료산업 B2B 마켓 플레이스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7)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지난해부터 장소를 코엑스로 리로케이션 해 열리는 K-HOSPITAL FAIR는 올해 병원 종사자들의 참여율을 더욱 확대하고 참가업체들의 실질적인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전시 기간을 기존 목·금·토에서 수·목·금요일로 조정했다.
K-HOSPITAL FAIR 2017에서는 병원장 의사 간호사 구매물류팀장 IT정보팀장 시설설비팀장 의료기기업체 등 의료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와 특별전 및 세미나가 열린다.
뿐만 아니라 대한병원정보협회 추계학술대회와 병원의료정보특별전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딥러닝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챗봇 PACS EMR 등 관련 의료정보시스템 개발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특히 K-HOSPITAL FAIR 기간에는 2018년부터 2019년 신·증축 리모델링 계획이 있는 병원 구매 담당자와 참가업체 간 1:1 매칭을 통한 ‘BUY MEDICAL’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또한 K-HOSPITAL FAIR 사무국은 한국 병원 및 의료관련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OTRA와 함께 ‘해외 보건의료 프로젝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검진센터 관계자가 해외 병원 프로젝트 담당자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대한병원협회는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 시장성장성이 큰 국가의 병원장과 병원관계자들을 초청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의료기기기업들과 구매상담을 진행하는 ‘해외바이어 1:1 매치메이킹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K-HOSPITAL FAIR 2017에서는 대한병원협회 및 중소병원협회 상임이사회뿐만 아니라 각종 협회·단체들이 진행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 사무국에 따르면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재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병원경영연구원 ▲병원간호사회 ▲한국QI간호사회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대한영양사협회 ▲대한의무기록협회 ▲대한병원정보협회 ▲전국병원구매물류협의회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대한의공협회 ▲대한간호조무사회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가 주최하는 행사 개최가 확정된 상태다.
현재 K-HOSPITAL FAIR 공식 홈페이지(http://khospital.org/)에서는 무료사전참관등록을 할 수 있다.
또 전시회 문의사항은 K-HOSPITAL FAIR 사무국(02-3397-0942·khf@esangmnc.com)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10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K-HOSPITAL FAIR 2016에서는 총 15개국 248개社가 참여했으며 29개 섹션 118개 컨퍼런스·세미나가 열렸다.
특히 참관객은 ▲병원장 673명 ▲의사 3324명 ▲간호사 3877명 ▲병원관리자 6466명 ▲물리치료사 1179명 등 총 2만1966명으로 10명 중 9명이 병원종사자들로 이뤄졌다.
지난해부터 장소를 코엑스로 리로케이션 해 열리는 K-HOSPITAL FAIR는 올해 병원 종사자들의 참여율을 더욱 확대하고 참가업체들의 실질적인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전시 기간을 기존 목·금·토에서 수·목·금요일로 조정했다.
K-HOSPITAL FAIR 2017에서는 병원장 의사 간호사 구매물류팀장 IT정보팀장 시설설비팀장 의료기기업체 등 의료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와 특별전 및 세미나가 열린다.
뿐만 아니라 대한병원정보협회 추계학술대회와 병원의료정보특별전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딥러닝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챗봇 PACS EMR 등 관련 의료정보시스템 개발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특히 K-HOSPITAL FAIR 기간에는 2018년부터 2019년 신·증축 리모델링 계획이 있는 병원 구매 담당자와 참가업체 간 1:1 매칭을 통한 ‘BUY MEDICAL’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또한 K-HOSPITAL FAIR 사무국은 한국 병원 및 의료관련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OTRA와 함께 ‘해외 보건의료 프로젝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검진센터 관계자가 해외 병원 프로젝트 담당자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대한병원협회는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 시장성장성이 큰 국가의 병원장과 병원관계자들을 초청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의료기기기업들과 구매상담을 진행하는 ‘해외바이어 1:1 매치메이킹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K-HOSPITAL FAIR 2017에서는 대한병원협회 및 중소병원협회 상임이사회뿐만 아니라 각종 협회·단체들이 진행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 사무국에 따르면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재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병원경영연구원 ▲병원간호사회 ▲한국QI간호사회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대한영양사협회 ▲대한의무기록협회 ▲대한병원정보협회 ▲전국병원구매물류협의회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대한의공협회 ▲대한간호조무사회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가 주최하는 행사 개최가 확정된 상태다.
현재 K-HOSPITAL FAIR 공식 홈페이지(http://khospital.org/)에서는 무료사전참관등록을 할 수 있다.
또 전시회 문의사항은 K-HOSPITAL FAIR 사무국(02-3397-0942·khf@esangmnc.com)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10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K-HOSPITAL FAIR 2016에서는 총 15개국 248개社가 참여했으며 29개 섹션 118개 컨퍼런스·세미나가 열렸다.
특히 참관객은 ▲병원장 673명 ▲의사 3324명 ▲간호사 3877명 ▲병원관리자 6466명 ▲물리치료사 1179명 등 총 2만1966명으로 10명 중 9명이 병원종사자들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