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데이터 기반 건강증진 이슈로 구성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원장 노동영, 이하 강남센터)가 오는 10월 22일(일) 대학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1층 임상강의실에서 건강검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건강검진 심포지엄은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심포지엄으로 강남센터는 2003년 제1회 심포지엄 개최 이후 매년 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근거 중심의 건강검진을 제시하고 국내외의 건강증진 이슈를 다루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에서 ▲안전한 건강검진, ▲검진결과의 올바른 해석, ▲검진 후 처방하는 약물, ▲검진 시 흔히 묻는 질문들을 주제로 검진의 최신 경향과 강남센터 교수들의 검진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구성됐다.
각각의 세션에는 진료과별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내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안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진에 특화된 경험을 가진 연자들은 의사 뿐 아니라 건강검진 관련 기관에 종사자들에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유용하고도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최근 영향력이 크게 확대된 소셜미디어와 의료정보 간의 관계를 고찰해 보고 의료기관의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는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오흥권 교수의 특별 강연도 펼쳐진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건강검진 심포지엄은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심포지엄으로 강남센터는 2003년 제1회 심포지엄 개최 이후 매년 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근거 중심의 건강검진을 제시하고 국내외의 건강증진 이슈를 다루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에서 ▲안전한 건강검진, ▲검진결과의 올바른 해석, ▲검진 후 처방하는 약물, ▲검진 시 흔히 묻는 질문들을 주제로 검진의 최신 경향과 강남센터 교수들의 검진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구성됐다.
각각의 세션에는 진료과별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내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안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진에 특화된 경험을 가진 연자들은 의사 뿐 아니라 건강검진 관련 기관에 종사자들에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유용하고도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최근 영향력이 크게 확대된 소셜미디어와 의료정보 간의 관계를 고찰해 보고 의료기관의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는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오흥권 교수의 특별 강연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