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일까? 주제 강좌 진행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오는 31일(화) 오후 1시,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손가락 통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제8회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건강강좌는 '손가락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일까?'를 주제로 △관절염 환자의 운동(방수용 물리치료사) △손을 침범하는 관절염(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 △손을 침범하는 인대염과 신경질환(류마티스내과 최지영 교수) △손을 침범하는 관절염의 수술적 치료(정형외과 백종훈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는 "함께할수록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고민하고 치료에 희망을 약속하는 골드링캠페인이 어느덧 8회를 맞이했다"며 "평소 가지고 있던 질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나가는 유익한 건강강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류마티스 질환 환자와 가족,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제8회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건강강좌는 '손가락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일까?'를 주제로 △관절염 환자의 운동(방수용 물리치료사) △손을 침범하는 관절염(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 △손을 침범하는 인대염과 신경질환(류마티스내과 최지영 교수) △손을 침범하는 관절염의 수술적 치료(정형외과 백종훈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는 "함께할수록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고민하고 치료에 희망을 약속하는 골드링캠페인이 어느덧 8회를 맞이했다"며 "평소 가지고 있던 질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나가는 유익한 건강강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류마티스 질환 환자와 가족,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