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한국 대표해 임원으로 활동
대한골다공증학회 박예수 회장이 AFOS(Asian federation of osteoporosis societies)council member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임원으로 활동한다.
또한 이번 학회에서는 인도가 만장일치로 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명실상부하게 아시아 지역 전체를 대표하는 골다공증 학회의 진정한 연합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한편, 박예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Johns Hopkins 대학에서 연수를 마쳤다.
박 교수는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대한척추종양학회 차기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경인지회 차기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감사, 골절학회 편집위원, 대한정형통증학회 학술위원, 대한척추손상학회 이사, 대한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 중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임원으로 활동한다.
또한 이번 학회에서는 인도가 만장일치로 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명실상부하게 아시아 지역 전체를 대표하는 골다공증 학회의 진정한 연합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한편, 박예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Johns Hopkins 대학에서 연수를 마쳤다.
박 교수는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대한척추종양학회 차기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경인지회 차기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감사, 골절학회 편집위원, 대한정형통증학회 학술위원, 대한척추손상학회 이사, 대한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