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회원 4천명 건강관리 등 상호 협력
허리나은병원과 경기 하남시태권도협회가 업무협약을 하고 서로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허리나은병원(병원장 이재학, 김민성)과 경기 하남시태권도협회(회장 김영운)는 31일 "업무 협약식을 갖고, 서로 협력을 통해 하남시 태권도협회 회원 약 4000여명의 화합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허리나은병원은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척추 및 관절분야의 특화된 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이다.
허리나은병원(병원장 이재학, 김민성)과 경기 하남시태권도협회(회장 김영운)는 31일 "업무 협약식을 갖고, 서로 협력을 통해 하남시 태권도협회 회원 약 4000여명의 화합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허리나은병원은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척추 및 관절분야의 특화된 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