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위상 강화하고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문인성 교수(외과)가 지난 달 열린 제47차 대한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 10월 22일부터 2018년 10월 21일까지 1년이다.
이식학회는 1969년 창립돼 외과, 내과, 소아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면역학 및 코디네이터 등의 전문가 1000여명이 활동하는 국내 장기이식을 대표하는 학술단체다.
문인성 신임 회장은 "아시아 최고의 학회로 발전한 이식학회의 대표를 맡게 된 입장에서 단기간 동안이지만 우리 학회를 대표로 일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회장으로 학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10월 22일부터 2018년 10월 21일까지 1년이다.
이식학회는 1969년 창립돼 외과, 내과, 소아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면역학 및 코디네이터 등의 전문가 1000여명이 활동하는 국내 장기이식을 대표하는 학술단체다.
문인성 신임 회장은 "아시아 최고의 학회로 발전한 이식학회의 대표를 맡게 된 입장에서 단기간 동안이지만 우리 학회를 대표로 일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회장으로 학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