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일…적극 관심과 참여 부탁"
경상북도 경산시의사회(회장 최경태)는 지난 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회원 및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북의사회 김재왕 회장을 비롯해 경산시 최영조 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선미 경산청도 지사장, 경산중앙병원 정민혜 이사장, 서용덕 보건소장, 김홍웅 원로회원 등이 참석했다.
최경태 회장은 "이번 주로 다가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는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일이기에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왕 회장도 "문재인케어 대응 및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의 성료를 위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산시의사회는 이석균 회원에게 개원 30년 공로패와 회무에 적극 협조해준 회원에게 유공회원 표창을 했다. 김종영 회원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을, 장재혁·서원준 회원에게는 경산시장 표창을 했다.
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경산시의사회 200만원, 이석균·이승재 회원 100만원)을 경산시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경북의사회 김재왕 회장을 비롯해 경산시 최영조 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선미 경산청도 지사장, 경산중앙병원 정민혜 이사장, 서용덕 보건소장, 김홍웅 원로회원 등이 참석했다.
최경태 회장은 "이번 주로 다가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는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일이기에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왕 회장도 "문재인케어 대응 및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의 성료를 위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산시의사회는 이석균 회원에게 개원 30년 공로패와 회무에 적극 협조해준 회원에게 유공회원 표창을 했다. 김종영 회원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을, 장재혁·서원준 회원에게는 경산시장 표창을 했다.
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경산시의사회 200만원, 이석균·이승재 회원 100만원)을 경산시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