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와우 분야 국내외 관계자 모여 실시간 의견 교환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최근 제1회 강북삼성병원 인공와우 클리닉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인공와우 수술 분야의 국내ㆍ외 의료 관계자들이 모여 인공와우 수술을 집도하는 장선오 교수와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장선오 교수는 "라이브 서저리 워크샵은 수술하는 의사뿐만 아니라 재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청각사와 언어치료사들까지 함께 참여해 신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강북삼성병원은 이번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중계를 위해 수술실에 카메라를 비롯한 실시간 중계기 등을 설치했고 병원 세미나실에 모인 참석자들은 대형 모니터를 보면서 수술 과정을 생생히 참관할 수 있었다.
이번 워크샵은 인공와우 수술 분야의 국내ㆍ외 의료 관계자들이 모여 인공와우 수술을 집도하는 장선오 교수와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장선오 교수는 "라이브 서저리 워크샵은 수술하는 의사뿐만 아니라 재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청각사와 언어치료사들까지 함께 참여해 신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강북삼성병원은 이번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중계를 위해 수술실에 카메라를 비롯한 실시간 중계기 등을 설치했고 병원 세미나실에 모인 참석자들은 대형 모니터를 보면서 수술 과정을 생생히 참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