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분야 선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한경자 교수가 57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 열린 평의원 회의에서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진단검사의학회는 1980년 창립 이래 국내 진단검사의학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학회로, '한일임상병리학술대회' 및 '아시아 임상병리학술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한경자 교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진단검사의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새로운 진단 기술의 도입으로 인한 변화를 선도하여 적극적으로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 교수는 가톨릭의대를 졸업,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진단혈액분야의 권위자다.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핵심기술 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돼 '체외진단기기 특화 R&D 플랫폼 및 의료기기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진단검사의학회는 1980년 창립 이래 국내 진단검사의학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학회로, '한일임상병리학술대회' 및 '아시아 임상병리학술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한경자 교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진단검사의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새로운 진단 기술의 도입으로 인한 변화를 선도하여 적극적으로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 교수는 가톨릭의대를 졸업,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진단혈액분야의 권위자다.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핵심기술 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돼 '체외진단기기 특화 R&D 플랫폼 및 의료기기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