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전문가 자긍심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진단검사의학팀 황성준 팀장이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제 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임상병리사협회 인천광역시회는 최근 인천로얄호텔에서 제37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 ▲2017 사업 및 결산 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정관 개정안 심의 등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이·취임식에서 제 16대 회장직을 수행한 김철민 전임회장(인하대병원 진단검사의학팀)은 "그 동안 우리 협회를 이끌어 온 원동력은 1500명 회원분들의 노고와 협력이었다"며 "새롭게 인천임상병리사협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회장을 잘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준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합과 소통으로 회원들의 권익보호 및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학술진흥 사업을 통해 회원들이 보건의료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상병리사협회 인천광역시회는 최근 인천로얄호텔에서 제37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 ▲2017 사업 및 결산 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정관 개정안 심의 등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이·취임식에서 제 16대 회장직을 수행한 김철민 전임회장(인하대병원 진단검사의학팀)은 "그 동안 우리 협회를 이끌어 온 원동력은 1500명 회원분들의 노고와 협력이었다"며 "새롭게 인천임상병리사협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회장을 잘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준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합과 소통으로 회원들의 권익보호 및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학술진흥 사업을 통해 회원들이 보건의료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