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에서 5등 "응급환자 치료 역할 강화"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6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조선대병원은 최상위 A등급은 물론 광주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1등, 전국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5등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446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정성, 효과성, 환자 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안정성과 환자 중심성, 공공성 부분에 1위로 이름을 올려 조선대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배학연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응급환자 치료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더욱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응급의료센터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6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조선대병원은 최상위 A등급은 물론 광주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1등, 전국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5등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446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정성, 효과성, 환자 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안정성과 환자 중심성, 공공성 부분에 1위로 이름을 올려 조선대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배학연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응급환자 치료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더욱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응급의료센터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