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 등 유전자검사 연구 상호 협력 확대하기로
고대 안암병원과 SCL 헬스케어그룹은 지난 6일 의료산업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연구 활성화를 약속했다.
고대 안암병원 본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함병주 연구부원장,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조윤정 교수와, 임환섭 원장, 김영진 연구소장, 김윤태 부소장, 이상후 CB센터장 등 SCL 헬스케어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산업관련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인적자원 상호 교류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자검사 및 공동연구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학술정보 교환 등 다각도의 협력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자검사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약속했다.
고대 안암병원 본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함병주 연구부원장,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조윤정 교수와, 임환섭 원장, 김영진 연구소장, 김윤태 부소장, 이상후 CB센터장 등 SCL 헬스케어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산업관련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인적자원 상호 교류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자검사 및 공동연구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학술정보 교환 등 다각도의 협력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자검사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