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지원서비스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류영진 식약처장이 중소기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중소기업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를 비롯해 의료기기·식품·제약분야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업계에서 1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의료기기 전자파 국제표준 개정에 따른 중소 의료기기업체 해외 인허가 지원 확대 ▲영양성분 표시 오차에 따른 행정처분기준 합리화 ▲기능성화장품 범위 확대에 따른 기능성화장품 심사제도 개선 등 중소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규제혁신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오고갔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간담회에서 “오늘 건의된 과제와 제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에서 나오는 생생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규제지원서비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를 비롯해 의료기기·식품·제약분야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업계에서 1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의료기기 전자파 국제표준 개정에 따른 중소 의료기기업체 해외 인허가 지원 확대 ▲영양성분 표시 오차에 따른 행정처분기준 합리화 ▲기능성화장품 범위 확대에 따른 기능성화장품 심사제도 개선 등 중소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규제혁신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오고갔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간담회에서 “오늘 건의된 과제와 제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에서 나오는 생생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규제지원서비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