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배경택 등 5명 부이사관 발령…보장성 정책 전문성 인정
문재인 케어 핵심 브레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의사 출신 손영래 과장(사진)이 부이사관으로 한 단계 승진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일 예비급여과장 손영래 기술서기관 등 5명을 부이사관으로 21일자로 인사 발령했다.
손 과장 외에 부이사관 승진자는 보험평가과장을 역임한 이재란 서기관(비고시)과 의료기관정책과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보인 정영훈 서기관(행시 40회,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송준헌 사회서비스정책과장(행시 41회, 서울대 경제학과), 보험급여과장을 역임한 배경택 인구정책총괄과장(행시 39회, 서울대 신문학과) 등이다.
현재 손영래 과장은 문 케어 핵심인 비급여의 급여화를 위한 예비급여 항목 선정 관련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손 과장은 서울의대 졸업 이후 복지부에 입사해 보험급여과장, 의료자원정책과장, 예비급여팀장 등 담당하며 선택진료와 상급병실 보장성 강화 그리고 예비급여까지 보장성 정책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일 예비급여과장 손영래 기술서기관 등 5명을 부이사관으로 21일자로 인사 발령했다.
손 과장 외에 부이사관 승진자는 보험평가과장을 역임한 이재란 서기관(비고시)과 의료기관정책과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보인 정영훈 서기관(행시 40회,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송준헌 사회서비스정책과장(행시 41회, 서울대 경제학과), 보험급여과장을 역임한 배경택 인구정책총괄과장(행시 39회, 서울대 신문학과) 등이다.
현재 손영래 과장은 문 케어 핵심인 비급여의 급여화를 위한 예비급여 항목 선정 관련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손 과장은 서울의대 졸업 이후 복지부에 입사해 보험급여과장, 의료자원정책과장, 예비급여팀장 등 담당하며 선택진료와 상급병실 보장성 강화 그리고 예비급여까지 보장성 정책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