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제8대 이경국 신임 회장 수락인사
존경하는 회원사 여러분, 역대 협회장님과 전임 협회장님 그리고 끊임없는 열정과 성실함으로 오늘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이끌어가는 사무처 여러분께 첫 인사를 드리게 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시대 의료기기산업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시기에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부족한 제게 맡겨 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 3년간 제7대 이사회와 함께 성공적으로 협회를 이끌어 오신 황휘 협회장님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전임 회장 시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메르스 사태라는 초유의 위기에서 회원사의 든든한 중심이 돼 힘든 시기를 빠르게 이겨낼 수 있도록 앞장섰습니다.
더불어 회원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매칭사업, 의료기기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의료기기산업대상’ 제정, 미국 러시아 터키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시지원사업 강화와 함께 일본·아태지역 의료기기산업단체와 MOU 체결과 회원가입을 통해 국제교류의 외연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모두가 기뻐했던 식약처의 IMDRF 회원 가입에 크게 일조했으며 무엇보다도 회원사 회비체계 개편을 통해 성공적인 재정기반을 구축하면서 회원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존경하는 의료기기 가족 여러분!
저는 선대 회장님과 10여 년 간 협회 활동을 같이 하며 지켜봐왔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앞으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으로서 저에게 맡겨진 소임을 다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소통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고 어떤 일이든 상대방을 이해하는 바탕에서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수행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저의 소신을 말씀드리고 3년 동안 막중한 협회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협회 운영에 있어 제8대 이사회와 함께 차근차근 실천계획을 수립해 진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융·복합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이 출현하면서 의료기기산업 영역이 자연스레 확대되는 상황에서 협회는 더욱 주도적으로 신의료기기산업에 대한 다양한 제품과 기업을 포용하며 확장해가야 할 것입니다.
이미 협회는 정부의 산업정책 기조에 따라 4차산업혁명의료기기특별위원회를 발족해 회원사 불문의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앞으로 협회는 ‘열린 의료기기산업협회’를 지향하며 디지털·IT·바이오·고령친화·미용산업을 포함하는 의료기기 영토 확장에 앞장서며 미래 성장 동력산업에 걸맞은 의료기기산업 조성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료기기 가족 여러분!
미래가 다가올수록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의료기기산업은 바로 여러분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으며 협회를 중심으로 힘을 한데 모아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뒤에서, 때로는 앞에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 우리들의 노력이 큰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금 협회에서 봉사할 수 있게 지지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시대 의료기기산업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시기에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부족한 제게 맡겨 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 3년간 제7대 이사회와 함께 성공적으로 협회를 이끌어 오신 황휘 협회장님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전임 회장 시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메르스 사태라는 초유의 위기에서 회원사의 든든한 중심이 돼 힘든 시기를 빠르게 이겨낼 수 있도록 앞장섰습니다.
더불어 회원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매칭사업, 의료기기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의료기기산업대상’ 제정, 미국 러시아 터키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시지원사업 강화와 함께 일본·아태지역 의료기기산업단체와 MOU 체결과 회원가입을 통해 국제교류의 외연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모두가 기뻐했던 식약처의 IMDRF 회원 가입에 크게 일조했으며 무엇보다도 회원사 회비체계 개편을 통해 성공적인 재정기반을 구축하면서 회원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존경하는 의료기기 가족 여러분!
저는 선대 회장님과 10여 년 간 협회 활동을 같이 하며 지켜봐왔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앞으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으로서 저에게 맡겨진 소임을 다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소통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고 어떤 일이든 상대방을 이해하는 바탕에서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수행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저의 소신을 말씀드리고 3년 동안 막중한 협회장직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협회 운영에 있어 제8대 이사회와 함께 차근차근 실천계획을 수립해 진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융·복합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이 출현하면서 의료기기산업 영역이 자연스레 확대되는 상황에서 협회는 더욱 주도적으로 신의료기기산업에 대한 다양한 제품과 기업을 포용하며 확장해가야 할 것입니다.
이미 협회는 정부의 산업정책 기조에 따라 4차산업혁명의료기기특별위원회를 발족해 회원사 불문의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앞으로 협회는 ‘열린 의료기기산업협회’를 지향하며 디지털·IT·바이오·고령친화·미용산업을 포함하는 의료기기 영토 확장에 앞장서며 미래 성장 동력산업에 걸맞은 의료기기산업 조성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료기기 가족 여러분!
미래가 다가올수록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의료기기산업은 바로 여러분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으며 협회를 중심으로 힘을 한데 모아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뒤에서, 때로는 앞에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 우리들의 노력이 큰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금 협회에서 봉사할 수 있게 지지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