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30000만원, 4~6월 서울·부산·전주에서 1회씩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8년 치매전문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 정부 사업 예산으로 간호조무사 대상 치매전문교육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간호조무사 대상 치매전문교육 예산(3000만원)이 확정되었고, 복지부가 공모 절차를 거쳐 간호조무사 직종 단체인 간무협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치매전문교육 대상으로서 간호조무사가 선정되고 협회가 교육수행기관으로 지정받은 것을 계기로 국가치매사업에서도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무협은 치매전문교육 수행기관으로서 4~6월서울, 부산, 전주에서 각 1회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대상 치매5등급 전문교육'과 연계해 진행하고 교육 일정이 확정되면 공지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간호조무사 대상 치매전문교육 예산(3000만원)이 확정되었고, 복지부가 공모 절차를 거쳐 간호조무사 직종 단체인 간무협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치매전문교육 대상으로서 간호조무사가 선정되고 협회가 교육수행기관으로 지정받은 것을 계기로 국가치매사업에서도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무협은 치매전문교육 수행기관으로서 4~6월서울, 부산, 전주에서 각 1회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대상 치매5등급 전문교육'과 연계해 진행하고 교육 일정이 확정되면 공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