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시민행동 주관, 선거공약 실천 인정 "국민 대변자 역할 수행"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 갑, 보건복지위)이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시민행동이 선정한 2018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은 직능 및 소상공인, 골목상권ㆍ자영업 등 290여 단체로 구성된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유권자의 권리 증진과 건전한 감시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여 왔으며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와 정책현장에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고, 국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정책개발, 선거공약 실천 및 골목상권 살리기 정책 추진 등에 대하여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2017년에 이어 2018년도에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광수 의원은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께서 주시는 상을 받아 더욱 기쁘고 의미가 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변자라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께 신뢰와 믿음을 주는 올바른 정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유권자와의 약속인 총선 공약이행은 물론,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제도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은 직능 및 소상공인, 골목상권ㆍ자영업 등 290여 단체로 구성된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유권자의 권리 증진과 건전한 감시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여 왔으며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와 정책현장에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고, 국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정책개발, 선거공약 실천 및 골목상권 살리기 정책 추진 등에 대하여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2017년에 이어 2018년도에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광수 의원은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께서 주시는 상을 받아 더욱 기쁘고 의미가 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변자라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께 신뢰와 믿음을 주는 올바른 정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유권자와의 약속인 총선 공약이행은 물론,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제도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