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질환 관련 보험제도 등 정책 수립 기여할 것"
인하대병원은 임상시험센터 박원 센터장이 지난 18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대한류마티스학회 제 38차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8년 5월부터 1년 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 및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재직중인 박원 교수는 류마티스학회에서 류마골대사(골다공증)연구회와 경인류마티스지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박원 회장은 "류마티스학회는 69명의 회원으로 출발했지만 이후 회원수가 계속 증가해 현재 7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학회로 발전했다"며 "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학회 명성에 걸 맞는 연구성과와 치료 지침의 수립,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보험제도를 비롯한 의료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8년 5월부터 1년 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 및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재직중인 박원 교수는 류마티스학회에서 류마골대사(골다공증)연구회와 경인류마티스지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박원 회장은 "류마티스학회는 69명의 회원으로 출발했지만 이후 회원수가 계속 증가해 현재 7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학회로 발전했다"며 "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학회 명성에 걸 맞는 연구성과와 치료 지침의 수립,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보험제도를 비롯한 의료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