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임기 수행…강동경희대병원 등 역임
강동경희대병원 정호연 내분비내과 교수가 최근 대한골대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에 새롭게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1989년 창립된 대한골대사학회는 임상과 기초분야에서 골대사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학술단체로 골 질환과 관련된 임상분야에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골다공증 등 골 질환에 대한 대국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정호연 교수는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 주립대 및 텍사스 대학교에서 내분비내과 교환교수를 지냈다.
이후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부임해 경영관리실장, 기획진료부원장, 의대병원 원장과 대한내과학회 교육이사 및 대한내분비학회 대사성골질환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1989년 창립된 대한골대사학회는 임상과 기초분야에서 골대사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학술단체로 골 질환과 관련된 임상분야에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골다공증 등 골 질환에 대한 대국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정호연 교수는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 주립대 및 텍사스 대학교에서 내분비내과 교환교수를 지냈다.
이후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부임해 경영관리실장, 기획진료부원장, 의대병원 원장과 대한내과학회 교육이사 및 대한내분비학회 대사성골질환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