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 301개로 최다…대사질환 151개·중추신경 119개 집계
한국 제약 파이프라인 수의 상위 치료영역은 종양(Oncology), 대사질환(Metabolic Disorders), 중추신경(Central Nervous System), 감염질환(Infectious Disease), 면역(Immunology) 순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한국의 상위 10개 치료 영역의 파이프라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연구센터는 한국에 본사를 둔 제약사/기업/기관/학교 등의 개발 진행중인 5월 10일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하나의 파이프라인이 여러 치료영역에 작용하는 경우 1개로 집계했다.
먼저 한국 제약 파이프라인 수는 종양(Oncology), 대사질환(Metabolic Disorders), 중추신경(Central Nervous System), 감염질환(Infectious Disease), 면역(Immunology) 순으로 나타났다.
종양은 301개, 대사질환 151개, 중추신경 119개, 감염질환 106개, 면역 83개, 위장관 질환 67개, 심혈관 64개, 안질환 40개, 호흡기 36개, 피부 35개 순이었다.
파이프라인 상위 치료영역인 종양의 경우 개발단계 중 전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 수가 137개로 가장 많았으며, 후보물질발견 단계, 임상 1상 단계가 각각 124개, 44개 순으로 집계됐다.
대사질환은 전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이 53개로 전체의 32.9%를 차지했고 이어 임상 1상 30건, 임상 2상 18건, 임상 3상 22건 등의 순이었다.
상위 10개 치료영역 개발단계별 파이프라인 전체 수는 전임상 단계가 422개로 가장 많았으며, 후보물질발견 단계, 임상 1상 단계가 각각 275개, 181개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치료영역의 개발단계별 파이프라인의 수는 특정 파이프라인이 여러 치료영역, 다른 개발단계를 가질 경우를 고려해 중복으로 집계했다.
22일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한국의 상위 10개 치료 영역의 파이프라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연구센터는 한국에 본사를 둔 제약사/기업/기관/학교 등의 개발 진행중인 5월 10일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하나의 파이프라인이 여러 치료영역에 작용하는 경우 1개로 집계했다.
먼저 한국 제약 파이프라인 수는 종양(Oncology), 대사질환(Metabolic Disorders), 중추신경(Central Nervous System), 감염질환(Infectious Disease), 면역(Immunology) 순으로 나타났다.
종양은 301개, 대사질환 151개, 중추신경 119개, 감염질환 106개, 면역 83개, 위장관 질환 67개, 심혈관 64개, 안질환 40개, 호흡기 36개, 피부 35개 순이었다.
파이프라인 상위 치료영역인 종양의 경우 개발단계 중 전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 수가 137개로 가장 많았으며, 후보물질발견 단계, 임상 1상 단계가 각각 124개, 44개 순으로 집계됐다.
대사질환은 전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이 53개로 전체의 32.9%를 차지했고 이어 임상 1상 30건, 임상 2상 18건, 임상 3상 22건 등의 순이었다.
상위 10개 치료영역 개발단계별 파이프라인 전체 수는 전임상 단계가 422개로 가장 많았으며, 후보물질발견 단계, 임상 1상 단계가 각각 275개, 181개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치료영역의 개발단계별 파이프라인의 수는 특정 파이프라인이 여러 치료영역, 다른 개발단계를 가질 경우를 고려해 중복으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