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진단 및 미래지향적 치료 방향 강연 및 게임과 공연 진행
#i1#삼성서울병원이 최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7회 한국뮤코다당증환자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 뮤코다당증센터(센터장 진동규)와 한국뮤코다당증환우회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GC녹십자, 삼성서울병원 사회공헌파트, 포스코에너지 매직 예술 봉사단, VMS 자원봉사자에서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진동규 센터장의 뮤코다당증 환자의 조기 진단 및 미래지향적 치료 방향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게임과 공연이 마련돼 환자와 가족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동규 센터장은 "희귀 난치성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병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6년 3월부터 생명보험 사회 공헌 재단의 후원으로 뮤코 다당증 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삼성서울병원 뮤코다당증센터(센터장 진동규)와 한국뮤코다당증환우회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GC녹십자, 삼성서울병원 사회공헌파트, 포스코에너지 매직 예술 봉사단, VMS 자원봉사자에서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진동규 센터장의 뮤코다당증 환자의 조기 진단 및 미래지향적 치료 방향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게임과 공연이 마련돼 환자와 가족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동규 센터장은 "희귀 난치성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병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6년 3월부터 생명보험 사회 공헌 재단의 후원으로 뮤코 다당증 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