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레코사막병원 찾아 무료진료 및 수술 시행
한림대한강성심병원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프레코사막병원을 찾아 화상 환자를 위한 무료진료와 수술을 시행했다.
무료진료에는 화상외과 허준 교수, 성형외과 서동국 교수, 이정옥 간호사, 황세희 사회사업팀장, 한림화상재단 신탁, 권승신 사원, 김상준 사진작가 등 7명이 참여했다.
이번 일정에서 의료진은 총 52명 환자의 화상을 무료로 치료했다. 또한 상태가 심각한 중증 환자 9명에게는 화상 수술을 진행했다.
또한 한림대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은 화상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프레코사막병원에 화상 응급 키트 100개도 기증했다. 이 키트를 이용하면 캄보디아의 화상환자들이 스스로 상처를 치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무료진료에는 화상외과 허준 교수, 성형외과 서동국 교수, 이정옥 간호사, 황세희 사회사업팀장, 한림화상재단 신탁, 권승신 사원, 김상준 사진작가 등 7명이 참여했다.
이번 일정에서 의료진은 총 52명 환자의 화상을 무료로 치료했다. 또한 상태가 심각한 중증 환자 9명에게는 화상 수술을 진행했다.
또한 한림대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은 화상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프레코사막병원에 화상 응급 키트 100개도 기증했다. 이 키트를 이용하면 캄보디아의 화상환자들이 스스로 상처를 치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