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믹스, 동남아시장 판로 개척·글로벌시장 영업마케팅 강화
의료기기 전문회사 메드믹스(대표 임수정)는 ‘스마트룩스 미니’(SMARTLUX mini)가 태국 FDA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메드믹스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장 판로 개척과 함께 글로벌시장에서의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판매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스마트룩스는 고휘도 의료용 SLD칩을 적용해 ▲피부재생 ▲피부관리 ▲상처회복 등을 돕는 LLLT(Low Level Laser Therapy) 광조사기.
세계 15개국에 수출 중인 스마트룩스는 2012년 FDA 승인을 받았다.
이어 스마트룩스 슬림은 2013년 CE에 이어 2015년 일본 후생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6년에는 스마트룩스 미니가 CE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 임수정 대표는 “스마트룩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유저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기기전시회 바이어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메드믹스는 지난 7월 12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서 실시된 ‘2018년도 상반기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에 선정됐다.
메드믹스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장 판로 개척과 함께 글로벌시장에서의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판매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스마트룩스는 고휘도 의료용 SLD칩을 적용해 ▲피부재생 ▲피부관리 ▲상처회복 등을 돕는 LLLT(Low Level Laser Therapy) 광조사기.
세계 15개국에 수출 중인 스마트룩스는 2012년 FDA 승인을 받았다.
이어 스마트룩스 슬림은 2013년 CE에 이어 2015년 일본 후생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6년에는 스마트룩스 미니가 CE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 임수정 대표는 “스마트룩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유저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기기전시회 바이어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메드믹스는 지난 7월 12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서 실시된 ‘2018년도 상반기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