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수술 관련 연구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개선 역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정양국 교수가 최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개최 된 제 37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이사장에 취임했다.
2018년 11월부터 임기는 1년간 이다.
미세수술학회는 1980년 10월 학회 창립총회 이래, 매년 춘계 · 추계학술대회와 워크숍, 정기총회, 분과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국내 미세수술분야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학회로, 2017년 세계재건미세수술학회(WSRM)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한국 미세수술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렸다.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양국 교수는 "미세수술학회의 이사장직을 맡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학회 제도개선과 학회역사의 정립과 더불어 미세수술과 관련한 연구 활동과 미세수술 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 의료환경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미세수술 술기의 확대적용을 통해 미세수술 분야의 발전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의 치유에 도움을 주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2018년 11월부터 임기는 1년간 이다.
미세수술학회는 1980년 10월 학회 창립총회 이래, 매년 춘계 · 추계학술대회와 워크숍, 정기총회, 분과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국내 미세수술분야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학회로, 2017년 세계재건미세수술학회(WSRM)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한국 미세수술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렸다.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양국 교수는 "미세수술학회의 이사장직을 맡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학회 제도개선과 학회역사의 정립과 더불어 미세수술과 관련한 연구 활동과 미세수술 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 의료환경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미세수술 술기의 확대적용을 통해 미세수술 분야의 발전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의 치유에 도움을 주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