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 이후 커져서 못 입게 된 옷 모아 소외이웃에게 전달
365mc병원이 다이어트로 살이 빠져 입기 힘든 옷을 사회에 기부하는 '커진 옷 기부캠페인'을 실시한다.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은 성공적인 비만 치료로 날씬해진 고객들이 커져서 못 입게 된 옷을 모아 필ㅇ한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음달 31일까지 365mc 15개 지점 전체가 참여한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은 비만 치료를 통해 더욱 건강해지고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뜻 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이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진 옷은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관내 소외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은 성공적인 비만 치료로 날씬해진 고객들이 커져서 못 입게 된 옷을 모아 필ㅇ한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음달 31일까지 365mc 15개 지점 전체가 참여한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은 비만 치료를 통해 더욱 건강해지고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뜻 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이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진 옷은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관내 소외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