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디지털 영상 등 환자별 데이터 맞춤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분석 소프트웨어기업 코어라인소프트(공동대표 김진국 최정필)가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제104회 북미영상의학회’(RSNA 2018)에 참가해 연구용 플랫폼 소프트웨어 ‘에이뷰 리서치’ 등을 선보였다.
코어라인소프트는 ‘Fully automatic COPD quantification by AI-powered AVIEW Metric’을 주제로 연구 발표를 진행하고 머신러닝 부스에서 자사 제품을 공개했다.
에이뷰 리서치는 의료용 디지털 영상 및 통신뿐만 아니라 이미지·오피스 파일·PDF 등 데이터를 환자별 맞춤관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연구 목적과 환자 상태 등에 따라 검색·분류가 가능해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또 심층적 영상 연구를 할 수 있는 2D·3D 이미지 뷰어 계측 기능을 제공해 에이뷰 리서치 자체만으로 사용자가 다양한 의료영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또한 RSNA 2018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진단을 위한 폐 영상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도 시연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환자의 CT 폐 영상에서 획득한 폐·폐엽 등 영상데이터를 사람의 개입 없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자동으로 분할하고 분석치를 검출한다.
이는 과거 2∼3시간이 걸리던 폐 영상 분석 시간을 수분 내로 단축시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어라인소프트는 ‘Fully automatic COPD quantification by AI-powered AVIEW Metric’을 주제로 연구 발표를 진행하고 머신러닝 부스에서 자사 제품을 공개했다.
에이뷰 리서치는 의료용 디지털 영상 및 통신뿐만 아니라 이미지·오피스 파일·PDF 등 데이터를 환자별 맞춤관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연구 목적과 환자 상태 등에 따라 검색·분류가 가능해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또 심층적 영상 연구를 할 수 있는 2D·3D 이미지 뷰어 계측 기능을 제공해 에이뷰 리서치 자체만으로 사용자가 다양한 의료영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또한 RSNA 2018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진단을 위한 폐 영상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도 시연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환자의 CT 폐 영상에서 획득한 폐·폐엽 등 영상데이터를 사람의 개입 없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자동으로 분할하고 분석치를 검출한다.
이는 과거 2∼3시간이 걸리던 폐 영상 분석 시간을 수분 내로 단축시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