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및 임직원 함께 걷는 자사 캠페인 통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총 1500만원 후원금 마련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이 장애인 운동선수 후원을 위해 올 7월부터 진행한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대한장애인체육회에 12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은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건강한 활동을 통해 기부에 참여함으로써 참여자와 수혜자 모두 건강을 추구하는 캠페인이다.
함께 걸음으로써 어려운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지닌 장애인 운동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의 정형외과, 류마티스 내과, 가정의학과 및 일반 내과 등의 의료진과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 '빅워크(Big Walk)'를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초기 목표했던 15,000,000m의 걸음 수를 113% 초과 달성하며, 총 1500만원의 기부금 조성에 기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향후 장애인 운동선수 훈련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EM)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목표했던 걸음 수를 달성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장애인 운동선수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일조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은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건강한 활동을 통해 기부에 참여함으로써 참여자와 수혜자 모두 건강을 추구하는 캠페인이다.
함께 걸음으로써 어려운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지닌 장애인 운동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의 정형외과, 류마티스 내과, 가정의학과 및 일반 내과 등의 의료진과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 '빅워크(Big Walk)'를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초기 목표했던 15,000,000m의 걸음 수를 113% 초과 달성하며, 총 1500만원의 기부금 조성에 기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향후 장애인 운동선수 훈련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EM)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목표했던 걸음 수를 달성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장애인 운동선수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일조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