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부정맥 연구 학회로 거듭날 것"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오용석 교수(사진)가 최근 대구 EXCO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된 2019 대한부정맥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다.
임기는 2년간(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부정맥학회는 심장 전문의들이 주축이 돼 대한순환기학회 산하 연구회로 창립돼 20여년 동안 부정맥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오다 2017년 1월 정식 학회로 발전했다.
오 교수는 부정맥 분야의 심도 깊은 연구와 부정맥연구회 시절부터의 다양한 학회 활동을 인정받아 이사장에 선출됐다.
한편, 오 교수는 서울성모병원의 심혈관센터장을 역임했고, 부정맥과 심방세동·전극도자절제술·실신·돌연사 등에 대해 진료 중이다. 학회활동으로 부정맥학회 부회장·총무이사·학술이사와 심장학회 학술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임기는 2년간(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부정맥학회는 심장 전문의들이 주축이 돼 대한순환기학회 산하 연구회로 창립돼 20여년 동안 부정맥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오다 2017년 1월 정식 학회로 발전했다.
오 교수는 부정맥 분야의 심도 깊은 연구와 부정맥연구회 시절부터의 다양한 학회 활동을 인정받아 이사장에 선출됐다.
한편, 오 교수는 서울성모병원의 심혈관센터장을 역임했고, 부정맥과 심방세동·전극도자절제술·실신·돌연사 등에 대해 진료 중이다. 학회활동으로 부정맥학회 부회장·총무이사·학술이사와 심장학회 학술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