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368개 의료기관 중 371개 1등급 기관 포함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에 선정됐다.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전국 637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지속 방문 환자 비율 등 만성폐쇄성폐질환의 표준치료가 올바르게 시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다.
이번 평가 결과 등급 제외 기관을 제외한 1368개 의료기관 중 삼성창원병원을 포함한 371개 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또한 348개 기관이 2등급, 298개 기관이 3등급, 164개 기관이 4등급, 187개 기관이 5등급을 획득했다.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전국 637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지속 방문 환자 비율 등 만성폐쇄성폐질환의 표준치료가 올바르게 시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다.
이번 평가 결과 등급 제외 기관을 제외한 1368개 의료기관 중 삼성창원병원을 포함한 371개 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또한 348개 기관이 2등급, 298개 기관이 3등급, 164개 기관이 4등급, 187개 기관이 5등급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