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본사 방문…상생 경영 파트너십 강화
캐논 메디칼(대표이사 주창언)이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본사에서 파트너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
2015년 처음 열린 파트너스 데이는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한 해 동안 브랜드 변경으로 인해 시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파트너사를 격려하고 그 헌신과 노고에 보답하고자 일본 본사에서 진행된다.
캐논 메디칼은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공장을 견학하며 제품 공정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2018년도 성과 공유 ▲2019년도 사업 전략 발표 ▲신제품 소개 ▲우수 파트너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밖에 본사 한국 담당 ISD(International Sales Division)가 참석해 직접 파트너사의 고충을 듣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주창언 대표이사는 “지난해 파트너사 임직원의 열정적인 노고에 감사 드리며 일본 본사 방문을 통해 함께 성장해나가겠다는 동반성장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파트너사는 캐논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더욱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5년 처음 열린 파트너스 데이는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한 해 동안 브랜드 변경으로 인해 시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파트너사를 격려하고 그 헌신과 노고에 보답하고자 일본 본사에서 진행된다.
캐논 메디칼은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공장을 견학하며 제품 공정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2018년도 성과 공유 ▲2019년도 사업 전략 발표 ▲신제품 소개 ▲우수 파트너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밖에 본사 한국 담당 ISD(International Sales Division)가 참석해 직접 파트너사의 고충을 듣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주창언 대표이사는 “지난해 파트너사 임직원의 열정적인 노고에 감사 드리며 일본 본사 방문을 통해 함께 성장해나가겠다는 동반성장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파트너사는 캐논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더욱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