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예술의 만남

발행날짜: 2019-02-21 10:57:15


이대서울병원이 상시적 예술공간으로 운영 중인 갤러리 '아트큐브'에서 첫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에는 이대서울병원의 개원을 기념해 현대 화단의 주요 작가이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의 교수로 활동 중인 원인종(조소), 조덕현(서양화), 이종목(동양화), 이기영(동양화), 이광호(서양화) 교수의 5인전을 기획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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