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약 업적상 수상, 획기적 신약으로 ‘인정’
아스트라제네카의 비소세포성폐암치료제 이레사가 올해의 항암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미국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제3회 제약업적상 시상식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이레사는 암 치료에 있어 기존 치료법에 비해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항암제로 선정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해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와 함께 밀레니엄 제약사(Millennium Pharmaceutical)의 난치성 다발성 골수암 치료제인 프로테오좀 억제제인 벨케이드 (성분명 보르테조미브)가 공동 수상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핵심 브랜드팀 부사장인 돈 스트리브링 박사(Dr Don Stribling, Vice President Key Brand Team)는 “이레사의 개발을 위해 그간 수고해 준 많은 동료, 연구원, 의사와 환자들을 대표해 이번 수상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아스트라제네카가 고통받던 폐암 환자와 의사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미국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제3회 제약업적상 시상식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이레사는 암 치료에 있어 기존 치료법에 비해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항암제로 선정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해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와 함께 밀레니엄 제약사(Millennium Pharmaceutical)의 난치성 다발성 골수암 치료제인 프로테오좀 억제제인 벨케이드 (성분명 보르테조미브)가 공동 수상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핵심 브랜드팀 부사장인 돈 스트리브링 박사(Dr Don Stribling, Vice President Key Brand Team)는 “이레사의 개발을 위해 그간 수고해 준 많은 동료, 연구원, 의사와 환자들을 대표해 이번 수상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아스트라제네카가 고통받던 폐암 환자와 의사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