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미래의 의사

발행날짜: 2019-05-03 13:53:13


서울대병원은 어린이날 연휴를 앞둔 지난 5월 2일 서울시중증환자이송서비스팀 주관으로 서울대병원 어린이집 원아 25명과 함께 특수구급차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중환자실과 동일한 장비를 갖춘 전용 특수구급차에 동승해 내부를 견학하고 환자 이송, 심폐소생술 인형을 활용한 교육 등 체험 학습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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