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 상장 추진…내달 기업공개(IPO) 진행
아이엠헬스케어(대표 이상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반도체 바이오센서 기반 POCT 진단키트 상용화를 앞두고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코스닥 입성에 본격 나선 것.
회사 측은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사 선정을 위해 국내외 증권사를 상대로 입찰제안서를 발송했으며, 내달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아이엠헬스케어는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아이엠’ 자회사로 설립된 후 2011년 다시 한번 분사해 공기청정기 핵심기술인 플라즈마 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반도체 바이오센서 플랫폼을 통한 POCT 체외진단키트 기술개발을 진행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회사 핵심 기술인 반도체 바이오센서 플랫폼이 전임상을 완료하고 양산 시설을 구축 예정인 만큼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해 반도체 바이오센서 상용화를 빠른 시일 내 앞당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반도체 바이오센서 기반 POCT 진단키트 상용화를 앞두고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코스닥 입성에 본격 나선 것.
회사 측은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사 선정을 위해 국내외 증권사를 상대로 입찰제안서를 발송했으며, 내달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아이엠헬스케어는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아이엠’ 자회사로 설립된 후 2011년 다시 한번 분사해 공기청정기 핵심기술인 플라즈마 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반도체 바이오센서 플랫폼을 통한 POCT 체외진단키트 기술개발을 진행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회사 핵심 기술인 반도체 바이오센서 플랫폼이 전임상을 완료하고 양산 시설을 구축 예정인 만큼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해 반도체 바이오센서 상용화를 빠른 시일 내 앞당길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