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본부, 청량리역 방문해 마네킹 활용한 1대 1 맞춤 교육
경희의료원 간호본부(본부장 유재선)가 지난 6월 14일과 28일, 7월 5일 청량리역을 방문한 3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 마네킹(Annie)을 활용한 1대 1 맞춤 교육이 진행됐다.
유재선 간호본부장은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예기치 않게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구급 대원이 도착하기 전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면 환자의 생존율이 훨씬 높아진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워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교육 횟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의료원 간호본부는 청량리역과 힘을 합쳐 매년 심폐소생술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 마네킹(Annie)을 활용한 1대 1 맞춤 교육이 진행됐다.
유재선 간호본부장은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예기치 않게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구급 대원이 도착하기 전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면 환자의 생존율이 훨씬 높아진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워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교육 횟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의료원 간호본부는 청량리역과 힘을 합쳐 매년 심폐소생술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