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의료기 윤정섭 대표·레이저옵텍 주홍 회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가 1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 2명을 선임했다.
이번 선임으로 협회 이사회 임원은 기존 32명에서 34명으로 늘어났다.
신임 이사는 대양의료기 윤정섭 대표와 레이저옵텍 주홍 회장.
협회 관계자는 “앞서 이경국 회장이 취임 당시 밝혔던 다양한 의료기기분야 회원사 참여 확대를 위해 피부미용 의료기기제조사 레이저옵텍 주홍 회장과 지역 안배 차원에서 강원도 원주시 소재 대양의료기 윤정섭 대표가 이사회 신임 이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협회는 대양의료기·레이저옵텍을 시발점으로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제조사들의 협회 회원사 참여를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정관상 총 42명까지 이사회 임원 구성이 가능하다.
이번 선임으로 협회 이사회 임원은 기존 32명에서 34명으로 늘어났다.
신임 이사는 대양의료기 윤정섭 대표와 레이저옵텍 주홍 회장.
협회 관계자는 “앞서 이경국 회장이 취임 당시 밝혔던 다양한 의료기기분야 회원사 참여 확대를 위해 피부미용 의료기기제조사 레이저옵텍 주홍 회장과 지역 안배 차원에서 강원도 원주시 소재 대양의료기 윤정섭 대표가 이사회 신임 이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협회는 대양의료기·레이저옵텍을 시발점으로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제조사들의 협회 회원사 참여를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정관상 총 42명까지 이사회 임원 구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