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운영 속도·안정성…EMR 연동 등 스마트 진료 환경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의료영상 통합관리 솔루션 ‘UBPACS-Z’(유비팍스 제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PACS)은 의료기기를 통해 획득한 다양한 의료영상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의학용 영상정보의 저장·판독 및 검색 기능 등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솔루션이다.
회사 관계자는 “의료영상 디지털화가 보편화되고 있는 의료시장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PACS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제품과는 다른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UBPACS-Z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어 “UBPACS-Z는 기존 제품 대비 프로그램 운영 속도와 안정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UBPACS-Z는 ▲동일 환자 과거 검사 리스트 제공 ▲다중 영상 동시 비교 ▲복수 판독에 대한 동일 소견 동시 입력 ▲단축키 지원을 통한 판독 시간 절감 ▲영상 종류별 다양한 디스플레이 레이아웃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진단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일반 요금제 ▲의료기기 패키지 요금제 ▲컨버전 요금제 등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해 각 기관에 적합한 요금제가 무엇인지 상담해 가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입비와 월회비 요금 체계로 타사 제품 유지보수 비용 대비 낮은 가격 부담으로 제품을 이용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새롭게 출시한 UBPACS-Z를 통해 병의원은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내 의료영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유비케어가 공급하는 EMR·의료기기 등과 함께 연동해 사용 시 보다 편리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비케어는 UBPACS-Z 런칭과 함께 기존 UBPACS 고객 대상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에게도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해당 솔루션을 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년을 목표로 ‘Mobile PACS’ 제품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PACS)은 의료기기를 통해 획득한 다양한 의료영상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의학용 영상정보의 저장·판독 및 검색 기능 등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솔루션이다.
회사 관계자는 “의료영상 디지털화가 보편화되고 있는 의료시장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PACS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제품과는 다른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UBPACS-Z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어 “UBPACS-Z는 기존 제품 대비 프로그램 운영 속도와 안정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UBPACS-Z는 ▲동일 환자 과거 검사 리스트 제공 ▲다중 영상 동시 비교 ▲복수 판독에 대한 동일 소견 동시 입력 ▲단축키 지원을 통한 판독 시간 절감 ▲영상 종류별 다양한 디스플레이 레이아웃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진단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일반 요금제 ▲의료기기 패키지 요금제 ▲컨버전 요금제 등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해 각 기관에 적합한 요금제가 무엇인지 상담해 가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입비와 월회비 요금 체계로 타사 제품 유지보수 비용 대비 낮은 가격 부담으로 제품을 이용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새롭게 출시한 UBPACS-Z를 통해 병의원은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내 의료영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유비케어가 공급하는 EMR·의료기기 등과 함께 연동해 사용 시 보다 편리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비케어는 UBPACS-Z 런칭과 함께 기존 UBPACS 고객 대상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에게도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해당 솔루션을 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년을 목표로 ‘Mobile PACS’ 제품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