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일 제주도…매출 확대 전략 모색
글로벌 덴탈 이미징 전문기업 바텍이 중국 내 화광·란예스 등 주요 유통 대리점 임직원 약 80명을 초청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중국시장 매출 확대와 동반성장을 논의하는 자리로 바텍이 주관한 단일국가 유통대리점 초청 행사 중 최대 규모.
바텍은 중국 전역 탄탄한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각 지역 최대 대리점들의 지원을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이 181억원으로 전년대비 72.4%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또 3D 치과용 X-ray ‘Green Smart’(그린 스마트)가 중국 출시 1년 만에 단일제품으로 1000대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바텍은 이번 심포지움 행사를 통해 한·중 기업 간 우호를 증진하고 향후 매출 확대를 위한 다각적 논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각 지역별 우수 영업사원 시상과 내년 이후 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치과용 3D CT 분야 1위 달성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이강 화광 대표는 “바텍의 적극적인 대리상 지원 정책에 매우 만족한다. 넓은 지역 고객을 커버해야 하는 만큼 영상 세미나와 같은 독특한 방법으로 현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판매 증진을 위해 우호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텍은 중국 내 치과용 X-ray 진단장비시장에서 품질을 경쟁력으로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2D 파노라마 장비시장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판매를 강화한 3D CBCT(임플란트 등 고부가가치 진료에서 사용되는 치과용 CT)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중국시장 매출 확대와 동반성장을 논의하는 자리로 바텍이 주관한 단일국가 유통대리점 초청 행사 중 최대 규모.
바텍은 중국 전역 탄탄한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각 지역 최대 대리점들의 지원을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이 181억원으로 전년대비 72.4%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또 3D 치과용 X-ray ‘Green Smart’(그린 스마트)가 중국 출시 1년 만에 단일제품으로 1000대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바텍은 이번 심포지움 행사를 통해 한·중 기업 간 우호를 증진하고 향후 매출 확대를 위한 다각적 논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각 지역별 우수 영업사원 시상과 내년 이후 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치과용 3D CT 분야 1위 달성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이강 화광 대표는 “바텍의 적극적인 대리상 지원 정책에 매우 만족한다. 넓은 지역 고객을 커버해야 하는 만큼 영상 세미나와 같은 독특한 방법으로 현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판매 증진을 위해 우호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텍은 중국 내 치과용 X-ray 진단장비시장에서 품질을 경쟁력으로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2D 파노라마 장비시장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판매를 강화한 3D CBCT(임플란트 등 고부가가치 진료에서 사용되는 치과용 CT)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