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국 회장 “어르신과 어린이가 건강한 사회조성 앞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가 지난달 3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에서 ‘제5회 KMDIA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자선골프대회에는 ▲신한씨스텍 ▲쥬디스코퍼레이션 ▲엠큐브테크놀로지 ▲케이엠헬스케어 ▲그린피아기술 ▲봄메디칼 ▲한국알콘 ▲한나제이 등 총 88명이 참가했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약 4000만원의 기부금과 1000만원 상당 후원 물품은 향후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이동건강검진 등 나눔 활동에 쓰여 질 예정이다.
이경국 회장은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들과 단체에서 기부한 후원금은 의료소외계층 어르신과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소중하게 쓰여질 것”이라며 “협회는 더 많은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들이 의료부문에 소외된 어르신과 아이들을 돕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골프대회 우승자는 정희교 연세대 특임교수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서현배 현메딕스 대표에게 돌아갔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자선골프대회에는 ▲신한씨스텍 ▲쥬디스코퍼레이션 ▲엠큐브테크놀로지 ▲케이엠헬스케어 ▲그린피아기술 ▲봄메디칼 ▲한국알콘 ▲한나제이 등 총 88명이 참가했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약 4000만원의 기부금과 1000만원 상당 후원 물품은 향후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이동건강검진 등 나눔 활동에 쓰여 질 예정이다.
이경국 회장은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들과 단체에서 기부한 후원금은 의료소외계층 어르신과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소중하게 쓰여질 것”이라며 “협회는 더 많은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들이 의료부문에 소외된 어르신과 아이들을 돕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골프대회 우승자는 정희교 연세대 특임교수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서현배 현메딕스 대표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