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르탄에 이어 라니티딘 사태가 터지면서 발암물질 약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임상남(임상 읽어주는 남자) 원종혁 기자와 박양명, 황병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더불어 식약처 출입기자인 최선 기자도 전화를 연결해 정부의 대처가 적절했는지도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면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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