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이상지질혈증 약제를 처방하는 환자 수는 11~20명(90명, 35.7%) 구간이 가장 많았고, 이어 10명 이하 57명, 21~30명이 54명 등의 순이었다.
한 달간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처음 내원하는 신환자는 0~10명(108명, 42.9%) 구간이 가장 많았고 이어 11~20명(78명), 50명 이상(27명), 31~40명(21명), 41~50명(18명)의 순이었다.
이상지질혈증 진료 환자 중 주요 심뇌혈관질환 기왕력 보유 환자 비율은 11~20%(96명, 38.1%), 말초동맥혈관질환 동반 환자(87명, 34.5%) 당뇨 동반 환자21~30%(75명, 30%)구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타틴 약물 선택 시 LDL-C 강하효과(210명, 83.3%)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무증상인 말초동맥질환의 관리는 예방 목적의 약제 처방(156명, 61.9%)에 이어 예방목적의 관리는 하지 않음(36명), 위험인자가 있더라도 증상 호소 환자에게만 약제 처방(33명), 무증상이라도 고령의 환자의 경우 약제 처방(27명)의 순이었다.
의료진은 이상지질혈증으로 처음 진단받은 환자에게 스타틴 복용 권유(153, 60.7%)를 최우선으로 생활습관 개선(90명) 및 비 스타틴 요법(6명)을 제시했다.
고혈압, 흡연,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등 가족력이 있는 경우 목표 LDL-C는 100mg/dL(126, 50%)이었고 이어 130mg/dL(78명), 70mg/dL(39명), 160mg/dL(6명), 50mg/dL(3명)의 순이었다.
중등도 위험군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치료 목표 도달률은 60% 미만(69명, 27.4%)이 가장 높았고, 목표 수치에 도달하면 현 처방을 유지(219명, 86.9%)했다.
현 처방 유지를 선택하지 않은 33명은 LDL-C를 더 낮출 수 있는 약제 처방을 위해 타 계열 약제 추가(27명, 81.8%)하기를 선호했고, 이어 처방 약제 용량 증대(6명)을 선택했다.
고 위험군(당뇨병, 경동맥 질환 등)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치료 목표 LDL-C은 100mg/dL(117명, 46.4%), 70mg/dL(105명), 130mg/dL(21명), 160mg/dL(6명) 등의 순이었다.
스타틴+비스타틴 복합제 선호도는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123명)이 가장 높았다.목표 수치 도달률은 60% 미만(27.4%)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70% 미만(57명), 70% 이상(54명), 50% 미만(39명), 90% 이상(33명)의 순이었다.
스타틴 약물 선택 시 LDL-C 강하효과(210명, 83.3%)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했고 이어 부작용(30명), 약가/임상연구 결과(각각 6명)이었다.
LDL-C 강하 효과(435 중복 응답 중 156명, 35.9%)의 이유로 아토르바스타틴(129명, 51.2%)을 선호했고 이어 로수바스타틴(108명), 피타바스타틴(9명), 심바스타틴(6명)이었다.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