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결제 기능 집중…약국 업무 효율성 제고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는 약국 무인접수 솔루션 신제품 ‘유비 키오스크’(UB KIOSK)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유비 키오스크는 처방전 접수와 비용 결제 시스템을 갖춘 제품으로 환자·보호자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약사는 환자와의 복약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부수적이거나 불필요한 기능은 제외하고 무인접수 본연의 접수·결제 기능에 집중함으로써 기존 동급 제품 대비 최대 5% 저렴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또 유비케어 약국용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유팜’·자동조제기 ‘유팜 오토팩’과의 연동 기능은 타 제품과 차별화되는 강점.
이를 통한 ‘접수·결제·조제·약봉투 출력’까지 논스톱 진행이 가능해 약국 업무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테이블형 모델 ‘UB-K7’과 스탠드형 모델 ‘UB-K7S’ 두 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춰 약국 환경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QR 바코드 시장 점유율 1위의 바코드 기술력을 적용해 바코드 인식 속도와 정확성도 높였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유비 키오스크를 통해 환자와 약사 모두 편의성이 높아져 약사는 복약상담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환자는 더욱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유비케어는 약국 자동화산업 선도 기업으로서 약국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기술 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비케어는 국내 대기업 및 대형 가맹점 납품 실적을 보유한 한국전자금융과 제휴해 365일 운영되는 통합콜센터 약 70명의 상담원과 전국 28개 지사 230명의 키오스크 전문 A/S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비케어 콜센터(02-2105-50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은 11월 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팜엑스포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유비 키오스크는 처방전 접수와 비용 결제 시스템을 갖춘 제품으로 환자·보호자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약사는 환자와의 복약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부수적이거나 불필요한 기능은 제외하고 무인접수 본연의 접수·결제 기능에 집중함으로써 기존 동급 제품 대비 최대 5% 저렴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또 유비케어 약국용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유팜’·자동조제기 ‘유팜 오토팩’과의 연동 기능은 타 제품과 차별화되는 강점.
이를 통한 ‘접수·결제·조제·약봉투 출력’까지 논스톱 진행이 가능해 약국 업무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테이블형 모델 ‘UB-K7’과 스탠드형 모델 ‘UB-K7S’ 두 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춰 약국 환경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QR 바코드 시장 점유율 1위의 바코드 기술력을 적용해 바코드 인식 속도와 정확성도 높였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유비 키오스크를 통해 환자와 약사 모두 편의성이 높아져 약사는 복약상담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환자는 더욱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유비케어는 약국 자동화산업 선도 기업으로서 약국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기술 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비케어는 국내 대기업 및 대형 가맹점 납품 실적을 보유한 한국전자금융과 제휴해 365일 운영되는 통합콜센터 약 70명의 상담원과 전국 28개 지사 230명의 키오스크 전문 A/S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비케어 콜센터(02-2105-50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은 11월 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팜엑스포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