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미용 의료시장 미국 진출 본격화
한방·바이오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동방메디컬(대표 김근식)이 흡수성 봉합사(이하 리프팅실)를 FDA에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
동방메디컬은 이를 계기로 세계 최대 미용 의료시장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리프팅실은 통증 치료나 미용 성형에 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로 근육이나 피부 근막층(SMAS)에 삽입해 인체 이물질 반응을 유도해 효과를 거두는 제품이다.
동방메디컬은 국내 한방 의료기기분야에서 50% 이상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용 의료 부문에서도 다양한 기술력을 확보해 이번에 FDA에 등록한 리프팅실을 포함해 필러·마스크팩 등을 제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혈관 손상과 신경세포 절단을 방지해 피부 진입 저항을 최소화하는 니들을 개발하는 데 성공해 리프팅실 삽입기에 적용했다”며 “오랜 노하우를 통한 니들 가공 기술과 자체적인 신제품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FDA 등록을 계기로 미국시장 진출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동방메디컬은 특히 리프팅실과 필러의 글로벌 의료기기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미국국제중의약연구원(U.S International Academy of TCM)과 함께 리프팅실 관련 국제표준화(ISO/TC249)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글로벌 미용 의료시장을 주도함으로써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중국 브라질 러시아 EU 등 해외 국가 제품 인증을 완료하면 필러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동방메디컬은 이를 계기로 세계 최대 미용 의료시장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리프팅실은 통증 치료나 미용 성형에 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로 근육이나 피부 근막층(SMAS)에 삽입해 인체 이물질 반응을 유도해 효과를 거두는 제품이다.
동방메디컬은 국내 한방 의료기기분야에서 50% 이상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용 의료 부문에서도 다양한 기술력을 확보해 이번에 FDA에 등록한 리프팅실을 포함해 필러·마스크팩 등을 제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혈관 손상과 신경세포 절단을 방지해 피부 진입 저항을 최소화하는 니들을 개발하는 데 성공해 리프팅실 삽입기에 적용했다”며 “오랜 노하우를 통한 니들 가공 기술과 자체적인 신제품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FDA 등록을 계기로 미국시장 진출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동방메디컬은 특히 리프팅실과 필러의 글로벌 의료기기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미국국제중의약연구원(U.S International Academy of TCM)과 함께 리프팅실 관련 국제표준화(ISO/TC249)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글로벌 미용 의료시장을 주도함으로써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중국 브라질 러시아 EU 등 해외 국가 제품 인증을 완료하면 필러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