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첫 번째 금요일 개최키로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박성환, 서울성모병원)가 매년 11월 첫 번째 금요일을 '강직성척추염의 날'로 정하고 지난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정식을 가졌다.
강직성척추염의 날 제정식에는 류마티스학회, 척추관절염연구회, 강직성척추염환우회, 한국강직척추염협회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강직성척추염의 조기진단과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
류마티스학회 박성환 이사장은 "강직성척추염은 조기 발견과 치료를 놓칠 경우 척추가 1자로 굳을 수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첫 번째 금요일을 '강직성척추염의 날'로 제정했다"며 "류마티스학회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강직성척추염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환우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직성척추염의 날 제정식에는 류마티스학회, 척추관절염연구회, 강직성척추염환우회, 한국강직척추염협회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강직성척추염의 조기진단과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
류마티스학회 박성환 이사장은 "강직성척추염은 조기 발견과 치료를 놓칠 경우 척추가 1자로 굳을 수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첫 번째 금요일을 '강직성척추염의 날'로 제정했다"며 "류마티스학회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강직성척추염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환우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