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성장 잠재력 인정…육성자금 등 지원 혜택
의료기기 개발 전문회사 메드믹스(대표 임수정)가 인천광역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재선정됐다.
메드믹스는 인천광역시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선택과 집중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실시한 ‘2019년 우수기업 선정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대상 육성자금, 기술·품질에 대한 인증과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규모에 걸맞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튼튼한 기업으로의 성장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시 유망중소기업에 재선정된 메드믹스는 광선조사기 스마트룩스를 주력으로 국내외 22개국으로 활발하게 수출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1450nm Diode Laser ‘A+LASER’(일명 애플레이저)가 인도네시아 NIE(판매허가)를 획득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드믹스는 인천광역시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선택과 집중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실시한 ‘2019년 우수기업 선정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대상 육성자금, 기술·품질에 대한 인증과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규모에 걸맞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튼튼한 기업으로의 성장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시 유망중소기업에 재선정된 메드믹스는 광선조사기 스마트룩스를 주력으로 국내외 22개국으로 활발하게 수출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1450nm Diode Laser ‘A+LASER’(일명 애플레이저)가 인도네시아 NIE(판매허가)를 획득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